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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인┃
2013.04.23 13:02

뭐하다 이제 왔는지 몰라요.

2013.04.23 13:02 조회수 1809

안녕하세요?

6학년때부터 고3때까지 별밤을 빼놓지 않고 들으며 자랐는데

두아이의 엄마가 되었네요. 울어야할지 웃어야할지...

사춘기 시절부터 별밤을 들으며 방송일을 하는 것을 꿈꿨는데

진짜 하게 되었고 ㅋㅋ 많은 일들을 겪으며...

또 새로운 일에 도전을 합니다.

 

살다살다 처음으로 팬클럽에 가입합니다.

이문세오빠의 노래를 너무 좋아했고 사랑하며

위트를 즐기며... 마흔입니다.

정말 새롭게 출발하고 싶어요. 이곳에서나 어느곳에서나...

 

  • ?
    귀여운도깨비 2013.04.23 13:13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멋있고 멋있는^^
    히트곡이 가장 많으신 문세짱님의 마굿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살아가시면서 속터지시거나.ㅎ왕짜증나실떄..등등
    이~~곳에 오셔서 잼~~나게 놀다가시고요.
    그대가..이곳에 머무시는 동안 만큼은 모든 근심걱정 잊으시고
    많이많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
    귀여운도깨비 2013.04.23 13:16
    울어야할지??웃어야할지??
    헷갈리실떄는
    기냥...웃으세요.
    아주...활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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