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공연은 꿈을 꾼것만 같고 그담은 눈을 감아도 뜨고있어도 오빠의 노래가 들리고 얼굴이 아른거리네요. 침대머리맡에 "문세짱" 붙여놓은걸4학년 딸이보고 "그렇게 좋아?" 하네요. 그래서 가족이 되보려합니다.
콘서트도 짱잼나고 히트곡도 대박 많으신
문세짱님의 마굿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살아가시면서 일상생활이 살짝궁 지루하시거나.왕짜증나실떄
이곳에 오셔서 즐겁게 노시고요.ㅎ
마굿간 안에서 예쁜 추억도 하나..둘씩 쌓아 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