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굿간 오고싶었는데, 출근길에도 퇴근길에도 문세 옵빠의 노래 들으며 일터로 가곤하죠.
드뎌-- 적극적으로 옵빠의 울타리에 푹 들어가고싶단 용기가 나네요. 이 밤에 -
찌는 듯한 팔월도 거의 잘 보내려해요.알수없는 인생처럼 새벽엔 그래도 숨쉴만큼 선선한 기운이 들어오네요.
좋은 공연과 좋은 여행 함께하고프네요.-^^
마굿간 오고싶었는데, 출근길에도 퇴근길에도 문세 옵빠의 노래 들으며 일터로 가곤하죠.
드뎌-- 적극적으로 옵빠의 울타리에 푹 들어가고싶단 용기가 나네요. 이 밤에 -
찌는 듯한 팔월도 거의 잘 보내려해요.알수없는 인생처럼 새벽엔 그래도 숨쉴만큼 선선한 기운이 들어오네요.
좋은 공연과 좋은 여행 함께하고프네요.-^^
이젠 선선한 바람이 불어서
문세님 노래와 더욱 잘 어울리는
가을과 겨울이 올듯 하네요.
(물론 4계절 다 어울립니다만...^^)
마굿간에 자주 들러주세요.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