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굿간이 있는줄도 모르게 세상을 바삐? 살았나 봅니다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
새내기 큰 절 올리옵니다 모든분들 날마다 행복하세요
추천
문세짱님의 마굿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이제 마굿간을 아셨으니 자주 오셔서 함께 하시고요.^^
마굿간 안에서 예쁜 추억도 한아름 쌓아 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