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뱃속에서부터 아저씨의 노래를 든고 태어난 12살 박진혁입니다.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붉은 노을'입니다.혹시 엄마 따라 가는 콘서트에서 절 보시면 아는척 해 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_@
방가워요^^
마굿간에 온거 환영하고요.
이아줌씨는~~"붉은노을"도 좋아하지만 "시를 위한시"엄청 좋아한답니다^^
프로필 사진 넘~~멋지고요^^
공연장에서 엄마 따라가는 진혁칭구 보면 꼬옥 아는척 할께요^^
글고 요즘 일교차가 너무 커서 감기 걸리기 쉬우니 조심하고요.
마굿간에서도 하늘~~땅만큼 행복하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