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에 사는 김현정입니다^^
고등학교시절‥아니 그이전인 중학교3학년때부터 문세오빠의 팬이었어요^^
오빠가 별밤지기일때 이쁜 손편지로 방송도 탔었던~^^
그때는 순진한 소녀팬이었는데^^
아줌마팬이 된 지금에서야 팬클럽가입을 하게된‥그래서 늦깍이 새내기라는 제목으로 감히 글올립니다~♥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문세오빠의 모습과 목소리는 여전히 제기억속에 삼십년전의 모습으로 기억되어져있답니다^^
앞으로 마굿간지기이하 마굿간가족 여러분과 좋은일,많은일을 함께 할것을 맹세합니다~
충~성~!!!!!
문세짱♥오빠님의 마굿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그러고보니 손편지 써본게 언제인지?기억도 잘안나는데
현정님께서는 아주 예쁜 추억을 갖고 계시네요^^
하루남은 2013년 마무리 잘하시고요^^마굿간에서는 늘~~따뜻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