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운대에서 아이들 수학을 가르치는 67년생 아줌마예요
이문세님 노래를 좋아한다기 보다는
그분의 노래가 제 인생과 고스란히 함께 해오셨죠
콘서터가 많은 연말에
이문세님의 건강이 궁금해지면서
마굿간까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다시 공연 볼수 있는 날을 기다립니다.
안녕하세요
해운대에서 아이들 수학을 가르치는 67년생 아줌마예요
이문세님 노래를 좋아한다기 보다는
그분의 노래가 제 인생과 고스란히 함께 해오셨죠
콘서터가 많은 연말에
이문세님의 건강이 궁금해지면서
마굿간까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다시 공연 볼수 있는 날을 기다립니다.
문세짱♡오빠님의 마굿간에 오신거 환영합니다.
열심히 잘~~알 살다보면
어느날..갑자기 좋은 소식이 있겠죠^^
얼마남지 않은 2014년 알차게 마무리 잘하시구요
마굿간안에서도 즐겁게 지내시길요^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