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년생 김은영입니다중고등학교때 문세오빠 노래들으면서 사춘기를 보냈는데 그동안 정신없이 살다가 오늘 힐링캠프 보니 옛생각이 나네요.보면서 자꾸 눈물이 나오네요여전히 그 감미로운 목소리가 넘 듣고싶었습니다.
가장 멋지시구 히트곡도 대박 많으신
문세♥짱 오빠님의 마굿간에 오신거 환영합니다
저두~*고딩때 별★밤을 들으면서 사춘기를 보내서 그런지
님~맘 알듯 합니다^~^
이제 눈물..그만 닦으시구 이곳 마굿간안에서 즐겁게 지내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