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1년생 처자 입니다
봄이면 봄날이 좋으니 듣고
여름이면 초록잎이 싱그러워 듣고
가을이면 낙엽 밟는 소리가 좋아 듣고
겨울이면 추운 겨울밤 따뜻한 이불속이 좋아 이불속에서 듣고
비가 오면 빗소리가 좋으니 듣고
눈이 오면 고요한 밤이 좋아 듣고
그냥 마냥 좋아 항상 이문세 아저씨 노래를 달고 산답니다
이제 봄이 와선지 요새는 주말마다 이문세 아저씨 노래 빵빵하게 틀어놓고 드라이브하는게 낙이에요ㅎㅎ
팬클럽이 있다는걸 이번에 힐링캠프 통해서 알게 되서 가입했어요~
반갑습니다!
문세짱♥오빠님의 마굿간에 오신거 환영합니다.
새내기 인사도 어여쁘게 하고
오빠 노래도 즐겨 들으시고 아주~*어여뿐 소녀인것 같네요^~^
마굿간안에서 이쁜 추억도 쌓아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