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래 오래전ㅎ 20대부터 이문세님의 음색과 노래를 좋아했어요~
얼마전 힐링캠프에서 가수로서는 더욱 치명적이었을 갑상선 수술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고 찡~.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꿈꾸시는 삶의 자세가 넘 멋지셨어요.
마굿간 이름도 너무 맘에 들어요 말도 예쁘네요~ 저 말이 어디까지 뛰다니는건지 ㅎ ㅎ
여기저기 자유로운 저 말처럼 그리고 아기예수가 태어났던 마굿간처럼
이문세님 내공의 힘으로 불러주시는 노래가 전세계 사람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문세짱♥오빠님의 마굿간에 오신거 환영합니다
봄바람을 타구 마굿간을 찾아오셨으니
마굿간안에서 봄바람 맞으며 행복하게 지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