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40대 후반으로 뛰어가는 나에요,, 늘상 마굿간을 기웃거리다 이젠 용기른 냅니다
쉐~오라바니의 팬임을 자랑하면서도 이제사 왓네요~지난 2년전 6개월후
오늘아침에 다시 오겟다하고 오지않던 오라바니를 그러면 그렇지! 흥! 치!
정말 마음껏 욕햇죠,,,, 그것도 모르고,,, 돌아오는 콘서트는 잠시 미워햇던 오라바니께 미안해
꼭 가리라 맘약속을 햇답니다,, 의리를 지켯죠~ 좋앗어요,,부산공연~
오빠야~~~ 저 착하죠~ 만나서 정말 반가웟어요^^
마굿간에서 이런 내맘을 전할수잇어서 좋네요,,
문세짱♥오빠님의 마굿간에 오신거 환영합니다
첨..엔 누구나..다 똑같이 어색하구 그래요.ㅋ
앞으론 자주자주 오셔서 함께 하시구요^^
이안에서 문세짱~*함께 응원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