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 시절을 별밤으로 보낸 모두에게 추억이 심어준
별밤아찌를 이제 이문세님이라 감히 칭하며
20대 직원들에게 명곡들을 들려주며 점심시간에 저와 같은 공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추천
가장 멋지시구 섹쉬하신
문세♥짱오빠님의 마굿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월이 흘러가도 우리들에게
영원한 별밤지기는 문세오빠입니다^^
방갑구요^^오늘도 문세오빠 노래들으시면서
행복가득한날 되시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