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섬 거제도에서 마굿간의 식구들을 만나뵙기가 쉽지는 않네요,, 문세성님을 직접 만나뵙고 싶은데,,올해는 기필고 지근거에서라도 뵐려고 마굿간의 문을 두드렸습니다.마굿간식구들 반가워요^^
문세짱♡오빠님의 마굿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거제도가 쪼매 멀긴멀죠^^
그러나~활동하시다보면 언젠가는?문세옵빠를 만나실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따뜻한 봄*날 문세옵빠의 노래와 함께 늘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