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 오라버니 노래를 좋아하는 39세 아줌마입니다
노래 가사 하나하나가 다 내얘기같고 가슴에 꽂히고 애기 케어하다 보면 시간 여유가 없긴 하지만
어린이집 보내놓고 집안일 하며 문세오빠 노래들으며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올해는 직접 콘서트 가서 마굿간 가족들과 문세오빠 노래 라이브로 감상하고 싶습니다
저의 육아로 지친 몸과마음을 문세 오라버니 노래로 힐링중입니다~^^
문세 오라버니 노래를 좋아하는 39세 아줌마입니다
노래 가사 하나하나가 다 내얘기같고 가슴에 꽂히고 애기 케어하다 보면 시간 여유가 없긴 하지만
어린이집 보내놓고 집안일 하며 문세오빠 노래들으며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올해는 직접 콘서트 가서 마굿간 가족들과 문세오빠 노래 라이브로 감상하고 싶습니다
저의 육아로 지친 몸과마음을 문세 오라버니 노래로 힐링중입니다~^^
문세짱♡오빠님의 마굿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지나고 생각해보면 그래도 육아로 몸과 마음이 쬐끔 지치더라도
아이들 어릴때가 좋은시절인것 같습니다^^
미세먼지로 뒤덮인 봄날들이지만 맘만큼은 화창한 날들 되시구
행복만땅한 나날들 쭉이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