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게 인사 드립니다.
그간 육아에 직장생활에 넘 바쁘게 살면서 다소나마 위안을 주는건 늘~ 쭉~ 이문세님의 노래 였어요.
이제 여유가 생기니 적극적으로 음악도 듣고... 내가 좋아하는걸 하고 싶네요.
여행겸 창원콘서트 예매하고 들뜬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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