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닫혀버린 마굿간을 보면서, 집없는 설움 같은게 느껴졌었는데..
( 있을때 잘할걸 하는 반성을 하면서 ..
새 집 생기면 앞으로는 댓글도 잘달고, 활동도 많이 해야지 하는 다짐도 하며 기다리기만 했는데...)
깔끔하게 단장된 새집이 기다리고 있어 기뻤습니다.
모든 흔적이 사라진게 쪼금 아쉬움으로 남네요..
새집 꾸미느라고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 이사도 하고 했으니, 집들이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