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사랑에 빠지다.
가수 이문세와 일반인 A씨가 급속도로 가까워 진 것은, 지난 해 12월,
측근의 소개를 통해 처음 만난 둘은 이문세가 데뷔 30주년을 기념하여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준비하던 올해 초,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그들은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하지 않은 채 자연스럽게 데이트를 하며 즐기고 있다.
그리고 '디스팼지'가 두 사람의 만남을 단독으로 포착했다.
그들의 만남은 극비 따위는 없었다.
비밀스럽고 조심스러움조차 없었다.
톱스타의 연애치고는 너무나 이상했다.
.....쩝...
서랍을 뒤지다 발견한 엽서처럼...
컴 좀 뒤지다 발견한 사진에 장난 좀 쳐 봤네유잉~
언론사에 가라로 제보했다가는 작쌀 납니다잉~
...
박.따.나
누이야...
이 사진 나가고 앞으로의 마굿간 생활은 내가 책임 못지는겨잉...
몸 조심해...!!!!!!
==3 =3 =3
후다닥~
ps
어느 멋진 봄날? 맞나?
운동회 중
재미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