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 저의 생일이어서
제가 저에게 문세형님의 콘서트 티켓을 선물한거였어요.
B형이지만 몸치에 부끄럼이 많아 뛰는게 안될꺼 같아 2층 티켓을 구입했는데요,
마굿간에 새 친구가 생기면서 2층좌석대신 마당? 스탠드 쪽으로 새로 한장 더 구입을 했어요.
에구...
그러다 보니 티켓만 총 4장.
마당? 스텐드 쪽은 제가
나머지 3장 2층쪽은 사무실 사람들에게 주었답니다.
그 분들이 맘으로만 문세형님 노래 좋아하길레, 이젠 표현하라며
나의 생일턱이라며 드렸죠.
이젠 그분들에게
조용히 마굿간 홈페이지 주소를 카톡으로 날려야 겠죠!
생애 두번째 접견.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잘~~~알
하셨고요.^^
마굿간에서 친구가 생기신 것도 추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