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 잠도 설치고 도착한 종합운동장 ...
시간을 보니 3시30분 ..
공연 까지 기다리는 시간은 너무도 길었답니다
체조경기장 공연 후로 넘 기다렸던지라 더더욱 길었던 기다림
드뎌 공연 !!!!
뭐라 말로 표현이 안되는 전율과 감동이
눈물도 쏟아 지고 ...
너무도 고생 하셨을 마굿간 식구들께 감사 드려요~
문세 짱 을 들고 목이 쉬어라 부르고
오만개의 하트를 오만개의 별을 만들어 주신
문세님 과 모든 식구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6월1일의 감동은 영원히 못 잊을 겁니다
6월1일은 오래도록 잊지 마시고 영원히 맘~~~속에
가슴~~~속에 예쁜 추억으로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문세짱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