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학교에서..유치원서 오기전 잠시 짬을 내서 몇자 씁니다...
요즘...
문세교주(?) 님께 빠져버린 1인 인데요....
그흔한 이문세님 씨디도 없어서....아는 사람한테 급 빌려서...듣곤 한답니다....
근데....그 씨디는 바로...쳅터13..기억이란 사랑보다....더군요..
아는 노래가 한개도 없는....흥행 하지 못한 음반 같았어요....
근데..그 씨디를 계속 듣다보니...좋은 노래도 간간히 있었고....
대중들이 많이 좋아해주지 못한것이..맘 한편으로 씁슬하고...암튼,,,,,조금 슬프더라구요....
이 글을 문세님이 읽어주실지 몰라도...
읽게 된다면....
으이구....
님이나 잘하세요!
한소리 하실지...몰라도.....
^^;;;;;
암튼.......님의 노래는 너무 좋네요....
6월 1일자로...갑자기 님의 팬이 된........저 지만.........
암튼.....
요즘.....그분땜시............행복하답니다^^
매일매일 노래는 이세상에 문세오빠노래만 있는것 같이 들었더니 가끔
제목은 생각안나고 첫시작 노랫말과 전주만 생각나기도~~
그런 불상사가 생기기도 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