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많이 아팠습니다.

덕분에 너무너무 힘들게 하루를 보내고, 저도 모르게 잠이 들었네요.

 

자다가 깨서 TV 를 틀었는데 (정말 아무생각 없이 비몽사몽~~~) 헉...문세형님이 나오네요.

 

어? 리얼스토리 눈? 여기도 나오는구나...하고 끝에 조금 시청을 했습니다.

 

뜨헉...저건? 나다...ㅡㅡ;; 내얼굴도 나오네.

 

지금도 반쯤 졸린 상태로 와서 글 올립니다. 문세형님 덕분에 진짜 오랜만에 공중파에 얼굴 나왔네요.

 

(역시...내얼굴이 뜨는걸 보고 놀래서, 다른 마굿간 가족님들은 제대로 못봤어요. 예상 못하고 있다가 당하면 사람이 멍해지는군요. *^^*)

 

더 자주 와서 방송 언제 나오시는지 확인해야겠네요. 알았으면 처음부터 봤을텐데...끝에만 잠깐 봐서 아쉬움.

 

봄바람처럼 살랑~ 인 날들이 되야하는데 왜자꾸 몸이 아픈건지 원.

 

마굿간 회원님들 아프지 마세요~~~ 오늘도 행복한 밤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