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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글터
  1. 지우개로 지우고 싶은 계절......... 67

    11월은..... 누군가 하루하루 지우개로 나뭇잎도 지우고 햇살도 지우고...거리의 색깔도 지우며 가고있다는 생각이 들죠~ 그러면서 나의 남아있는 인생도 누군가 하루하루 지우고 있다는 생각에 이르게됩니다 또한... 계절이 변하는 ...
    moon 2012.11.22 Views103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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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내자랑 76

    지난 월요일 예정에 없던 마굿간친구들 몇명과 술자리를 하게되었답니다 산에 다녀온후라 산친구들과 동석을 하게되어 한잔씩 주거니 받거니... 낮부터 마시던 술잔이 밤이 늦도록.. 술독이 되고 내가 마련한 자리인지라 괜한 호스트...
    moon 2012.10.21 Views186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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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시월만 뺏어가지 말아라~!!! 63

    어제 싸이의 공연소식을 접하면서 그자리에 내가 있어야하는데..ㅎㅎㅎ 저는 소주한잔 했습니다 왜....?? 제가 가장 사랑하는 시월이 너무 아까워서..안타까워서... 작업실에 쳐박혀 앨범작업에 열을 올리곤있지만.. 놓치는게 너무 ...
    moon 2012.10.05 Views125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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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9월엔 말이 많아지네요 65

    가고싶은 곳도 만나고싶은 사람도 하고싶은 일도 하고싶은 말도 많아지는 9월입니다 어느해보다 높고 푸르른 가을하늘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날씨랍니다 이때~~~~ 가을운동회 한번해야하는데.. 우리의 운영자께서 올해는 행사가 ...
    moon 2012.09.24 Views95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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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9월의 노래 56

    9월엔...노래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들어주세요~~^^ 지난 8월은 더위하고 비하고 숙제하고...뭔가하고 그렇게 싸우며 보낸 기억뿐입니다 그래도 추억이니까 아름답다고 해야겠지요~^^?? 지금까지 잘 버티고 이겨내신 당신...
    moon 2012.09.09 Views100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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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저는 이제부터....!!!! 55

    팔월의 마무리에 여념이없을 저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우선 내일 있을 허브나라 숲속음악회 잘해내야죠...? 어느덧 10년을 넘게 매해 또는 한해걸러 만난 숲속음악회... 저도 비교적 즐기는 음악회가 되었답니다 그러나 준비는 그...
    moon 2012.08.24 Views102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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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 여름이 지나간다 62

    죽을것같던 이뜨거운 여름이 결국은 지나가나봅니다 서울 31도가 견딜만한거보니...사람의 적응이 놀라울따름이죠 돌아보면... 저의 2012년은 공연과 해외타큐 그리고 여름과의 전쟁 이게 다군요 아직 여름의 끝자락에 몇개의 크고 ...
    moon 2012.08.14 Views102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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