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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1 09:32 조회수 146

“7년간 별밤지기, 요즘 팬 덕 톡톡히 보고산다” 너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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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는 1985년부터 1992년까지 7여년간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 DJ로 활약하며 별밤지기로 불렸다. 이에 대해 이문세는 "여전히 '별밤' 가족들과 자주 만나며 살고 있다. 그 때는 잘 몰랐지만 지금 '별밤'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당시 라디오 프로그램 애청자들이 사회인이 돼 각 분야에서 실세가 돼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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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9 18:01:08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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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111908164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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