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이문세.듀스...특별한 해 맞은 가수들
1983년 1집 '나는 행복한 사람'으로 데뷔한 이문세도 30주년을 기념해 신곡을 담은 새 음반을 발표하고 대규모 공연을 펼친다.
기념 공연은 오는 6월 1일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대.한.민.국 이문세'란 타이틀로 열린다.
공연기획사인 무붕은 "4만-5만 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공연장인 만큼 이번 공연은 '뮤지션 이문세'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명품 공연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3-01-27 06:30 연합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1&aid=0006060595
그 대규모 공연 가겠다면
<주책>이라 눈치줄 울서방님께
미리 미리 떡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