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대한민국 이문세’의 열기가 뉴저지 최고의 공연장
퍼포밍아트센터를 꽉 채웠다. 이문세가 지난 31일(미동부시간) 미주투어의 첫 무대인
뉴욕(뉴저지 퍼포밍아트센터)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문세는 20여명의 아티스트를
이끌며 ‘붉은 노을’ ‘가을이 오면’ ‘난 아직 모르잖아요’ ‘사랑이 지나가면’ ‘광화문연가’
‘이별이야기’등 주옥같은 히트곡들을 혼신을 다한 열창으로 2시간반의 무대를 이어나갔다.
‘대한민국 이문세’ 해외투어는 6일 캐나다 토론토, 13일 로스앤젤레스, 28일 호주 시드니로
이어진다. 2014.05.31. <사진=Newsroh.com 제공> robin@newsis.com 2014-06-02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제가 그 유명한 이문세입니다.”
‘대한민국 이문세’의 열기가 뉴저지 최고의 공연장 퍼포밍아트센터를 꽉 채웠다. 이문세가 지난 31일(미동부시간) 미주투어의 첫 무대인 뉴욕(뉴저지 퍼포밍아트센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애국가 즉석지휘와 함께 콘서트의 단골 오프닝멘트로 등장한 이문세는 20여명의 아티스트를 이끌며 ‘붉은 노을’ ‘가을이 오면’ ‘난 아직 모르잖아요’ ‘사랑이 지나가면’ ‘옛사랑’ ‘광화문연가’ ‘이별 이야기’ 등 주옥같은 히트곡들을 혼신을 다한 열창으로 2시간 반의 무대를 쉴새없이 이어나갔다.
‘대한민국 이문세’의 열기가 뉴저지 최고의 공연장 퍼포밍아트센터를 꽉 채웠다. 이문세가 지난 31일(미동부시간) 미주투어의 첫 무대인 뉴욕(뉴저지 퍼포밍아트센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애국가 즉석지휘와 함께 콘서트의 단골 오프닝멘트로 등장한 이문세는 20여명의 아티스트를 이끌며 ‘붉은 노을’ ‘가을이 오면’ ‘난 아직 모르잖아요’ ‘사랑이 지나가면’ ‘옛사랑’ ‘광화문연가’ ‘이별 이야기’ 등 주옥같은 히트곡들을 혼신을 다한 열창으로 2시간 반의 무대를 쉴새없이 이어나갔다.
-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대한민국 이문세’의 열기가 뉴저지 최고의 공연장 퍼포밍아트센터를 꽉 채웠다. 이문세가 지난 31일(미동부시간) 미주투어의 첫 무대인 뉴욕(뉴저지 퍼포밍아트센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문세는 20여명의 아티스트를 이끌며 ‘붉은 노을’ ‘가을이 오면’ ‘난 아직 모르잖아요’ ‘사랑이 지나가면’ ‘광화문연가’ ‘이별 이야기’ 등 주옥같은 히트곡들을 혼신을 다한 열창으로 2시간 반의 무대를 이어나갔다. ‘대한민국 이문세’ 해외 투어는 6일 캐나다 토론토, 13일 로스앤젤레스, 28일 호주 시드니로 이어진다. 2014.05.31. <사진=Newsroh.com 제공> robin@newsis.com 2014-06-02
많은 노래들을 따라부르며 열광한 관객들은 중간중간 노래에 얽힌 가슴적시는 사연들에 눈시울을 붉혔고 ‘별이 빛나는 밤에’ DJ 등 수많은 무대와 방송진행자로 단련된 유머러스한 화술에 폭소를 터뜨리기도 했다.
공연직전 한 여성팬이 꽃다발과 함께 보내온 사연을 들려주고 현장에서 촬영한 관객의 사진을 소개하는 등 팬들과 교감하는 모습을 보인 그는 “기대이상의 반응에 정말 큰 힘이 난다. 뉴욕에서 팬들과 만나는 다시 시간이 또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대한민국 이문세’의 열기가 뉴저지 최고의 공연장 퍼포밍아트센터를 꽉 채웠다. 이문세가 지난 31일(미동부시간) 미주투어의 첫 무대인 뉴욕(뉴저지 퍼포밍아트센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문세는 20여명의 아티스트를 이끌며 ‘붉은 노을’ ‘가을이 오면’ ‘난 아직 모르잖아요’ ‘사랑이 지나가면’ ‘광화문연가’ ‘이별 이야기’ 등 주옥같은 히트곡들을 혼신을 다한 열창으로 2시간 반의 무대를 이어나갔다. ‘대한민국 이문세’ 해외 투어는 6일 캐나다 토론토, 13일 로스앤젤레스, 28일 호주 시드니로 이어진다. 2014.05.31. <사진=Newsroh.com 제공> robin@newsis.com 2014-06-02
이날 3천여명의 관객인 운집한 공연장에 시카고에서도 비행기를 타고 달려온 팬들이 있을만큼 ‘대한민국 이문세’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공연내내 열광해 목이 다 쉬었다는 오선희(뉴욕 플러싱) 씨는 “지금까지 이문세의 뉴욕 공연을 세 번 봤는데 오늘이 최고였다. 너무너무 좋았다”고 만족해했다.
-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대한민국 이문세’의 열기가 뉴저지 최고의 공연장 퍼포밍아트센터를 꽉 채웠다. 이문세가 지난 31일(미동부시간) 미주투어의 첫 무대인 뉴욕(뉴저지 퍼포밍아트센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문세는 20여명의 아티스트를 이끌며 ‘붉은 노을’ ‘가을이 오면’ ‘난 아직 모르잖아요’ ‘사랑이 지나가면’ ‘광화문연가’ ‘이별 이야기’ 등 주옥같은 히트곡들을 혼신을 다한 열창으로 2시간 반의 무대를 이어나갔다. ‘대한민국 이문세’ 해외 투어는 6일 캐나다 토론토, 13일 로스앤젤레스, 28일 호주 시드니로 이어진다. 2014.05.31. <사진=Newsroh.com 제공> robin@newsis.com 2014-06-02
공연장인 뉴저지 퍼포밍아트센터는 맨해튼에서 20분 거리인 뉴저지 최대 도시 뉴왁에 위치한 곳으로 수많은 오케스트라 연주는 물론, 두 명의 대통령 연설,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의 초청 강연이 열리기도 했다.
‘대한민국 이문세’ 해외 투어는 6일 캐나다 토론토, 13일 로스앤젤레스, 28일 호주 시드니로 이어진다.
robin@newsis.com
우리 문세오빠님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