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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4 09:07 조회수 104
가을 하면 가장 생각나는 노래로 이문세의 ‘가을이 오면’이 선정됐다.
 
온라인 리서치 데이터스프링코리아가 운영하는 패널나우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만 14세 이상의 회원 15,398명을 대상으로 ‘가을 하면 생각나는 노래’를 설문한 결과, 이문세의 ‘가을이 오면’(19.6%)이 성시경의 ‘거리에서’(17.7%)와 간발의 차이로 1위에 뽑혔다. 
 

‘가을이 오면’은 이문세가 1987년 발표한 4집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서정적인 가사와 잔잔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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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쾌한웃음{총무} 2017.09.14 10:45
    당연한 결과죠~~~~~^^

    소식 감사합니다^^
  • ?
    monica 2017.09.15 00:50
    당연한 가을캐럴~♡
    감사합니다^^
  • ?
    순수 2017.09.15 13:22
    목표 - 봄 하면 가장 생각나는 노래로 이문세의 '봄바람' 이 선정됐다
    '봄바람'은 이문세가 2015년 발표한 15집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옛사랑의 추억을 떠올리게하는 노래가사가 일품이며 떼창이 가능한 추임새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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