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품은 음악]
여름 차트를 장악한 발라드 흥행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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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즐겨보는 드라마가 있어요. KBS의 수목드라마 인데, 여기 주제곡을 이문세씨가 불렀습니다. 이문세 씨는 고 이영훈 작곡가와 함께 1980년대에 우리 대중음악, 발라드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인 분이죠. ‘단비’라는 노래인데, 곡이 정말 우아합니다. 반드시 소리를 질러대야 감정의 동요를 일으키는 게 아니라는 걸 이 노래가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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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3 16:41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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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tn.co.kr/_sn/0117_201907031644506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