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부터 줄곧 팬이였는데...
인제 저도 아줌마가 되어 이렇게 인사하네요...
항상 하루의 시작을 문세 오빠의 노래로 시작하면 왠지 가슴이 따뜻해지고... 하루가 즐겁습니다.
아~~
저는 멀리 여수에 살고 있는데...
담달에 춘천 콘서트에 문세 오빠 보러 갈거예요...
아줌마들끼리 가을 여행 가는데... 남이섬으로...
우연히 오빠 콘서트 일정을 보고... 그냥 제 맘대로 결정해버렸죠?
다들 좋아할거예요...
기대 만땅...
건강관리 잘하셔서... 좋은 공연 부탁합니다.
정말 잘하셨네요~~
남이섬에 춘천 공연까징..
아마도 행복한 공연을 보게 되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