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 알게 된 것이 무척 안타깝군요. 풋풋했던 시절에 '나는 행복한 사람' 을
얼마나 불렀는지요. 그래서 그런가 ,, 정말 행복했답니다
지금도 어디가면 애창곡이 되었습니다,. 행복한일 만 있으라고 말이지요
종종 들어와서 놀다가고 쉬다 가겠습니다
이제서 알게 된 것이 무척 안타깝군요. 풋풋했던 시절에 '나는 행복한 사람' 을
얼마나 불렀는지요. 그래서 그런가 ,, 정말 행복했답니다
지금도 어디가면 애창곡이 되었습니다,. 행복한일 만 있으라고 말이지요
종종 들어와서 놀다가고 쉬다 가겠습니다
살아가시면서 일상생활이 쬐매 지루하시거나~~지치실떄..등등.ㅎ
이곳에 오셔서 잼~~나게 놀다 가시고요.^*^
효정님께서 이곳에 머무시는 시간 만큼은 복잡한거 몽땅 잊으시고
많이많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