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십대시절 머리맡에 라디오 주파수 맞춰가며 듣던 별밤지기 이문세...
한참의 시간이 지난 지금에야...
오빠 노래를 들으면서 향수를 달랜답니다.
뒤 늦은 가입이지만, 마음은 아주 오래전부터 친구를 만난 듯 들뜨고 설레이네요.
잘 부탁 드립니다.
나의 십대시절 머리맡에 라디오 주파수 맞춰가며 듣던 별밤지기 이문세...
한참의 시간이 지난 지금에야...
오빠 노래를 들으면서 향수를 달랜답니다.
뒤 늦은 가입이지만, 마음은 아주 오래전부터 친구를 만난 듯 들뜨고 설레이네요.
잘 부탁 드립니다.
우리들의 젊은 오빠 "문세짱"님의 마굿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살아가시면서 휴식이 필요하시거나.지루하실떄
이곳에 오셔서 잼~~~난글 읽으시면서 즐건 시간 가지시고요.^^
정미님께서 마굿간에 머무시는 동안 만큼은 많이 많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