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44살 되도록 한번도 시도 안해봤던 거라 어색합니다.. 하지만 이문세님의 펜으로써 용기 내여 봅니다..앞으로 좋은 인연으로 추억을 만들어 갔음 좋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문세짱♥오빠님의 마굿간에 오신거 환영합니다
첨~*엔 누구다 다 똑같이 어색하구 뻘쯤 합니다.ㅎ
이곳에 오셔서 함께 하심..이쁜 추억두 만들어가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