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 가을이라 더 외로운 총각이어요^^
문세형님 노래 들으며 하루 하루를 즐겁게 살아간답니다.
이제 나마 가입해봐요^^
올해 서울공연에 이어
이번달 수원 공연도 따라가지요^-^
봄여름가을겨울.
계절에 상관없이 매일 매일 행복한 문세형님 노래지만...
특히나 요즘 듣기엔 더할나이 없이...
너무 좋더라구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당.^^
마굿간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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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어서 그런지 외로운 아줌씨..여기 한사람 추가입니다..ㅋ
외로울때마다~*문세옵빠 노래들으시면서 즐겁게 지내시구요^^
알록달록~*이쁘게 물들어가는 이가을 이곳에서 이쁜 추억들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