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마굿간을 좋아했는데
이곳에 새로이 가입을 신청합니다.
혹시.. 이곳도.. 부미(?).. 님이 관리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오래전이라 닉넴도 가물거리고..
만나서 얼굴을 보면 알껀데... 10년이 넘은 시간이라..ㅎㅎㅎ
오래전 콘서트 뒷풀이때 문세형님을 뵈었을때..
'반갑습니다 문세님 닉네임 태풍이라고 합니다' 햇더니..
문세형님께서 하는 말씀..
'그냥.. 형이라고 해..문세님이 뭐니..ㅎㅎㅎ' 하시던데...
아무튼 반갑습니다.
콘서트때 꼭 뵙고 싶습니다.
애기 엄마랑 같이..^^
문세♥짱!!
오빠님의 마굿간에
다시..오신거 환영합니다
앞으론
틈틈히 이곳에서 함께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