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따라 고1때 공개방송 참석했었을 때는 암것도 모르는 소녀였습니다
30년이 흐른 지금 성숙된 모습으로 문세오빠에게 다가섭니다
그때는 몰랐던 깊이를 이제 문세오빠얼굴에서 봅니다.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인것을 이제 깨달았습니다
이렇게 늦게라도 가입하게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항상 건강한모습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친구따라 고1때 공개방송 참석했었을 때는 암것도 모르는 소녀였습니다
30년이 흐른 지금 성숙된 모습으로 문세오빠에게 다가섭니다
그때는 몰랐던 깊이를 이제 문세오빠얼굴에서 봅니다.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인것을 이제 깨달았습니다
이렇게 늦게라도 가입하게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항상 건강한모습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문세짱♥오빠님의 마굿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30년의 세월이 흘러갔지만
우리의 맘속엔 문세오빤~*영원한 별밤지기일겁니다^^
방갑구요^~늦게오신만큼 이안에서 행복만땅하시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