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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인사
┃대전충청┃
2020.11.27 11:30

늦깍이 가족 인사드립니다

윤인혜
2020.11.27 11:30 조회수 451

문세님의 음악을 하루라도 듣고 부르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히는 50대 아줌입니다

용기내어 마굿간 가족이 되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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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보기 Comment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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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도깨비 2020.11.27 12:54
    인혜님~
    환영합니다~
    용기내어오신 이안에서
    오래도록 기억할수있는 이쁜 추억들도 맹글어보시구^^
    오늘두♡내일두♡매일매일
    국민가수 문세♡오빠 노래들으시면서 행복가득^^바래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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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촌동살아요 2020.11.27 13:45
    반갑습니다~^^
    너무 좋은 노래가 많죠?
    하루 하루 노래 부르다 보면
    위안도 얻고 실력이 쑥쑥 늘겠네요?^^
    언젠가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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