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6월3일 라디오 방송을 기다리시겠지요
오랫만에 하시는만큼 너무기대합니다
그래서 연습의 의미로 라디오를 오늘부터
들어보려구요 일단 낮방송들과 밤의디스크쇼 그리고 별이빛나는밤에
어떠한지 옛날 생각도나고 김이나님 너무너무 쎈스있게
잘하고 계시네요 이제 11시로 시간이 바뀌어
그시절 소녀들이 중년이되어 라디오에 귀기울어
봅니다 기대만땅입니다
마굿간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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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공연
한국과 12시간 차이나는 브라질로 떠납니다.
그곳에서 낮이아닌 밤 11시 문세DJ의 馬력에
흐음~뻑 빠져볼랍니다. 느낌아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