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게 버릇도 없이..안녕이 뭐엿!)
캬캬 저 할머니 할아버지 집 갔다옵니닷...
원래 여름 바캉스때 한달은 있곤 했는데..
이번엔 집에는 별루 없구..호틸에서 아마 계속 묵을듯??
그래도 좋은건...최상급 방들에만..묵는다는저어어엄 ㅋㅋㅋㅋ
물론 저번에 갈때도 계속..운이..좋았지만... 예: 매일 흑돼지만 묵음. 그래서 2키로 쪗다능
또 다른 예: 롯데월드를 갔었는데 롯데호텔에서 무슨 이용권 티켓을 몆장 받아서...줄이 가장 긴 ATLANTIS를..
줄을 안스고 모든 사람들을 앞질러 가 탔어요...
그때..당황했던건... 사람들의..시선;;;
그 따가운 시선...에서 전 목소리가 들려씁죠 (예예 전 이종석의 여동생이여서..말이죠..캬캬)
"아니 저 애는 뭔데 줄도 안스고 우리 앞에서 그냥 타는건데? 재 뭐야?" 등등;;;
그줄에 있으셨던건..아니겠죠?ㅋㅋㅋㅋ
암튼 전 뭐 이러케 제주 를 갔다올랍니닷.
음..요즘은 전 등산 하고 운동, 공부...하면서 지내구 이써요..
ㅠㅠ 문제는 울 아파트 단지의 탁구 장이 닫혀서... 탁구를 못하고 있다는..ㅠㅠㅠ
탁구가 그리워!!!!
로 어정쩡하게 끝냅니다..
상아.ㅎ
즐건 여행 하고요.^^
글고..이번에는 흑돼지만 너무 많이 먹지말고
골고루 먹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