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젊은 시절 한때~
미쳐버렸던 노래들과 가슴설레며 잠못이루었던 오빠 모습들을 기억하며..
늘 듣고 또 들어도 가장 좋은 ..
노래들과, 옛날보다 더 멋진 오빠의 모습들과, 일정들과, 삶의 모습들과, 이야기 속으로 함께 하려고 합니다.
내 젊은 시절 한때~
미쳐버렸던 노래들과 가슴설레며 잠못이루었던 오빠 모습들을 기억하며..
늘 듣고 또 들어도 가장 좋은 ..
노래들과, 옛날보다 더 멋진 오빠의 모습들과, 일정들과, 삶의 모습들과, 이야기 속으로 함께 하려고 합니다.
문세짱님의 마굿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살아가시면서 일상생활이 살짝궁 지루하시거나~~쪼매 심심하실떄..등
이곳에 오셔서 잼나게 놀다가시고요.
다혜님께서 이곳에 머무시는 동안 만큼은 복잡한거 몽땅 잊으시고
많이~많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