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0회 공연의 감동을 계속 이어가고 싶은 마음에 마굿간 문을 두드리게 되었네요^^
제 첫 콘서트 경험이 문세아저씨여서 너무 행복했어요~
문세 아저씨보다는 덜 바쁜 1인이지만, 매일은 안되더라도 꼭꼭 들렸다 갈께요.
오늘은 제 아들이 1000일이 되는 날이라 마굿간 가족이 되는데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싶네요 ㅎㅎ
문세 아저씨 여행 하시면서 건강 조심하세요^^
마굿간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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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짱오빠님의 마굿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살아가시면서 일상생활이 살짝궁 지루하시거나~~지치실떄~~등
이곳에~~오셔서 잼나게 놀다가시고요.
현진님께서~~~이곳에 머무시는 동안 만큼은 복잡한거 몽땅~~잊으시고
하늘만큼..땅만큼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