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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인사
┃부산경남┃
2018.09.20 13:11

반갑습니다.

데레사
2018.09.20 13:11 조회수 671

이문세 오라버니의 노래와 함께 사춘기를 보냈었는데
이제 여엿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이제야 용기를 내어 회원가입을 했네요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어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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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보기 Comment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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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도깨비 2018.09.20 13:17
    지영님*
    용기내어 오신 이안에서 부경남*식구들과
    이쁜 추억들도 맹글어보시구
    오늘두*대한민국♡국민가수
    문세옵빠의 노래 들으시면서 힘찬날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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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하늘 2018.10.09 15:59
    자주 뵈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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