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문세님 노래와 밤을 잊은 그대에게 라디오를 들으며 행복했던 시절이 있었지요
(쓰고보니 밤을 잊은 그대에게 아니고 별밤이었네요 ㅎㅎ 오래되니 기억에도 오류가 ㅋ )
별밤 듣느라 이불속에서 숨죽여 들었던 1인입니다~^^
지금은 문세님과 함께 나이들어가는 ^^
매번 콘서트 일정을 늦게 알게되어 뒷북치다 카페 가입하게 되었어요
격렬하게 좋아하진 않지만 항상 마음으로 응원하며 문세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했었는데
저도 나이들어가니 죽기전에? 문세님 콘서트 가는게 소원이 되었네요 ㅎㅎ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