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는 핑계로 등한시 했던 스스로에게 반성하게 되네요.
마굿간이 이렇게 이쁘게 바뀐줄 몰랐어요.
예전 소극장에서 하시던 콘서트에는 자주 다녔는데ㅜㅜㅜ
집나간 자식이 고향집에 돌아온 느낌으로
다시금 그때의 느낌을 느끼고 싶네요
바쁘다는 핑계로 등한시 했던 스스로에게 반성하게 되네요.
마굿간이 이렇게 이쁘게 바뀐줄 몰랐어요.
예전 소극장에서 하시던 콘서트에는 자주 다녔는데ㅜㅜㅜ
집나간 자식이 고향집에 돌아온 느낌으로
다시금 그때의 느낌을 느끼고 싶네요